[성수/서울숲] 치아바타와 바게트가 맛있는 재방문 맛집 ’성수 베이킹 스튜디오‘ 리뷰
안녕하세요, 맛을 찾아다니는 곰돌이C 입니다.
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지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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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방문할 때
항상 들러 빵을 사오게 되는 베이커리를
추천하고자 한다.
이미 사람들에게 알려질만큼 알려진거 같지만,
이 매장의 가장 베스트 메뉴인 치아바타와
바게트는, 이곳이 아니면 먹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웨이팅은 거의 항상 있지만,
성수동에 왔다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성수 베이킹 스튜디오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 B1층
1. 메뉴 구성
- 올리브 치아바타
바게트
2. 영업 시간
매일 : 08:00 ~ 19:00
재료 조기 소진시 마감!
3. 종합 평가
총점 : 4.3 (★★★★☆)
성수동 근처를 갈때마다 들르는 곳.
일년에 최소 5번 이상은 가는 곳이다.
특히 성수동에서 빵을 사오는 날에는
여지없이 감바스를 해먹게 되는
자연스러운 루틴이 생기는 곳이랄까
빵돌이,빵순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4. 예약 및 주차
예약은 어렵고, 주차는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면 좋다
근처 갤러리에 방문할일이 있어, 자차로 방문하여 갤러리에 주차하고 방문하였다
상세 리뷰는 아래 사진을 보며 작성하겠다
시원한 음료들이 있는 칸이다.
갓구워진 빵이 매대에 있고,
뒤로는 제빵을 하는 모습을 오픈키친으로 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치아바타류들이 전시되어 있다.
집게로 집어서 트레이에 넣은다음 게산대로 이동하는 구조
빵을 집고, 줄을 따라 이동하면서 원하는 빵을 계속 집으면 된다.
요즘 한국에서도 사워도우를 파는 가게들이 많아졌는데,
먹을수만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다.
(양이 너무 많아보임)
빵 뿐만 아니라, 쿠키류도 다양하게 있다
앙버터도 꽤 맛있는 걸로 보아
뭘 골라도 크게 실패하지 않을 곳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