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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내돈내산으로 작성하는 정직한 리뷰입니다.
불펌 및 도용은 엄중 대응하겠습니다(소송 불사)
지난 출장때 선글라스를 도둑맞아, 이번 여행전에 선글라스를 장만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이런저런 브랜드를 돌아가면서 편견없이 사용하는 중인데, 페라가모, 톰포드를 거쳐 세번째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브랜드를 선택해 보고자 한다
1. 젠틀몬스터
한국에서 탄생한 럭셔리 브랜드로, 유명 업체 및 셀럽들과 콜라보를 하기로 유명하다.
메종 마르지엘라, 알렉산더 왕, 제니 등과 콜라보를 했던 이력이 있다
2. 오프라인 면세점 장점
선글라스는 착용하고 본인의 얼굴형과 맞는지가 중요한데,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리고 구매를 할때 개인 얼굴형에 맞게 안경을 fit하게 커스터마이징 해준다
(매우 편안함)
3. 가격 및 제품 정보
컬러 : 카키
가격 : 256,806원
이익 : 23,194원 (소매가 280,000)
나쁘진 않지만, 재구매 의사는 냉정하게 없다.
기존에 사용하던 톰포드나 페라가모가 훨씬 나은듯
평소에 안경을 착용하지 않지만 기존 사용하던거 대비 저렴하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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