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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지키는 방법
꽤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다.글을 쓰지 않는 동안, 개인적으로 바빠지기도 했었지만, 투자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었던 것 같다.다만, 장의 흐름을 포함한 모든 제반 환경들이 내 뜻같지는 않았고, 또한 언제나 그럴수 있으리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듯 하다.특히 반도체주 미보유자로서, 때로는, 반도체 주에 대한 투자를 안한 내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후회하기도 했고, 반도체주의 잦은 급등이 발생할때는, 다행이다 싶기도 했다. 내가 투자한 방식의 옳고, 그름을 고민해보기도 했고, 주변 선배들을 통해 조언 받고, 공부했던, 매수한 주식들이 지금도 유효한지에 대해서 찾아보는 것도 있었던 듯 하다.나름, 몇 주동안 그러한 감정들을 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26년 1월,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시점의 계좌상태로 ..
2026. 7. 27.
1989 일본 증시의 고점과 현재 코스피는 닮았을까?
최근, 반도체에 직접 투자를 하고 있지 않아, FOMO를 겪다 보니, 내가 결정한 투자들에 대한 의구심이 떠오르는 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불안감에서 출발하긴 하지만, 역설적으로 내가 지금까지 실행한 투자에 대한 정당성 및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일본 증시가 Peak out하던 1989년과 현재의 코스피를 비교 분석해보았다.결론은, 그때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이다.대부분의 애널리스트, 분석가들이 텔레그램에서 외치는 결론과 다르지 않을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 과열 중인 것은 일본 증시의 그것과 동일 수준으로 보인다.다만, 반도체가 견인하는 코스피 지수의 펌핑은, 실적이 받쳐주고 있음에, 그때와는 다르다고 볼수 있을 것 같다.1. 외국인의 수급2.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3. 개인들의 매도와 수익 확보4. 증시..
2026.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