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세종에서 유명한 볶아먹는 짜장 ‘진웨이성’ 돌짜장 리뷰

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지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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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먹고싶다고 2달째 기회를 보던 중
주말에 집에 먹을게 없기도 했고
짜장이 땡겨서 근처에서 찾아서 방문했다.

돌짜장의 유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짜장면의 전분으로 자칫 묽을 수 있는 면과 소스가, 돌판위에서 간짜장처럼 볶아지는 느낌이 매우 인상깊었다.

진웨이성&진향

주소
세종 시청대로 115 1층


1. 메뉴 구성
- 돌짜장
- 군만두
-콜라


2. 영업 시간
월~토 : 10:30 ~ 21:30
라스트 오더 21:00

일 : 10:3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일요일은 마감,라스트오더 30분씩 당겨짐)


3. 종합 평가 요약
총점 : 4.1 (★★★★☆)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포인트가 많은 것 같다.
위생용품과 후식, 상비약까지 준비가 되어있고,
맛은 당연히 맛있는 느낌

다음엔 고추돌짜장을 주문해보고자 한다.

4. 예약 및 주차
예약은 유선으로 가능한 것 같다.
주차는 1시간 무료이고, 해오름빌딩 건물에 주차하면 된다.

입구와 출구가 다른방향에 있으니, 꼭 입구를 잘 찾아서 들어갈 것.
입구 못찾으면 먼길을 돌아와야한다.

진웨이성 메뉴

진웨이성 메뉴2

신메뉴 (‘24.03)

주문전 숙지사항

돌짜장 + 군만두

돌짜장

돌짜장은 양이 과장없이 3.5인분 이상으로 느껴진다.
2인이 방문했는데, 1/4은 남겼고,
하루종일 배가 부를 정도.
양이 꽤 많다.

군만두

군만두의 경우도 양이 꽤 많다.
4천원에 10pcs면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