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유중인 종목인 ‘코오롱인더 (120110)‘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올해 1월 말에 이 종목을 매수한 이유는 아래와 같았다.
1.생산하는 제품 및 적용 산업군을 고려했을 때 너무 저평가 되어 있다.
2. 경량/탄성/강성을 갖는 복합 신소재를 만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종합화학업체
3. 산업자재(타이어코드,에어백,아라미드,수소차 부품) 등 자동차 산업의 원소재 공급
4.화학소재(석유 수지, 페놀/에폭시 수지)의 도료,접착제,PCB기판등의 활용을 통한 산업 전반의 수요를 충족
5.패션(코오롱스포츠,시리즈 등)내에서도 질좋은 원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구매층 존재
6.필름 :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투명필름과 회로기판용 필름 공급을 하고 있음에도 저평가 구간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7.추가로, 화학업체들이 중국에 밀려 공장을 끄고, 문을 닫고, 합종연횡을 이어가는 이 상황이. 종국에는 이후 단계의 소비자들에게 비용으로 전가될 것이라는 예상을 했고
8.코오롱인더는 그 다음단계의 생산자로써 수혜를 입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9.최종 제품의 판매가가 인상되면, 그 전단에 있는 산업군은 수혜를 입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10.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금에도 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코오롱인더의 주가는 지속해서 우상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11.아직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목표가는 보수적으로 12만원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12.나중에 매도 후기를 들고 오도록 하겠다.

[주가 상승을 위한 소재]
① 석유수지 (화학 부문)
올해 초 엑슨모빌 유럽 공장 9만 5,000톤 폐쇄로 글로벌 수요 300만톤 중 3% 공급이 감소. 가격 상승 효과가 2026년 실적에 본격 반영 전망
② 아라미드 (산업자재 부문) 흑자전환
2024년 하반기 설비를 7,500톤에서 15,000톤으로 확대. 2026년 초 풀가동 시 연간 △300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 가능
③ m-PPO (신성장 소재)
2분기 m-PPO(변성 폴리페닐린옥사이드) 설비 2,000톤 완공. HBM 등 고전력 반도체 기판에 쓰이는 절연성 필름 원료 . 연간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기대. 사업가치 3,091억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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