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카페] 톤티커피 - 북촌의 시작

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지는 리뷰입니다.


안국역 근처 북촌 초입에 위치한 톤티커피 리뷰이다.

총점 : 4.2 (★★★★☆)

커피 및 음료에 대해 진심으로 제조하는 카페라고 생각된다. 사람도 항상 많고, 분위기도 모던하다. 메인도로의 안쪽으로 좀 들어가야 함에도 사람이 많은걸 보면 이미 아는사람들은 아는 유명한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떼랑 비포선셋을 주문했고, 쿠키 2개를 주문했는데, 추운 겨울날씨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따뜻하고 풍부한, 깊고 달달한 맛들이 어우러졌음.

주차는 불가한 것으로 보이며, 워크인으로 방문했다.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생각나는 카페이며, 재방문의사 있다.

★☆☆☆☆ : 재방문 의사 없음
★★☆☆☆ : 맛의 경쟁력이 부족한 곳
★★★☆☆ : 맛은 있으나 한,두가지 부족한 점 있음
★★★★☆ : 맛집, 재방문 의향 200%이상
★★★★★ : 나만 알고 싶다.

[음료 및 쿠키]
라떼, 비포선셋, 쿠키 2종
라떼는 깊고 풍부한 맛을 낸다. 쿠키도 꾸덕하고 달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