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맛집] 피슈마라홍탕 상암점 리뷰

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지는 리뷰입니다.


상암, DMC 맛집 피슈마라홍탕 리뷰이다.
총평 요약은 무난한 마라탕 맛이다.

예약은 하지 않고, 워크인으로 방문했다.
차량 주차는 가능하고, 1시간 반 주차시간을 제공받았다.
토요일 오후 5시30분쯤엔 테이블이 여유있었다.

대부분의 마라탕 맛집들과 같이, 무게당 비용으로 계산하며 식자재들의 위생상태는 다른 업체들 대비 우수해 보인다.

마라탕과 유린기를 주문했고, 마라탕 1단계가 신라면 맵기라고 했는데, 실제 신라면만큽 맵지 않았다.
(맵찔이들 접근성 up)




[전경]
실제로 이거보다 두세배 넓다

[마라탕 재료]
면, 어묵류는 많으나 채소류가 적다는
느낌

[유린기]
바삭하고 소스도 적당했다, 튀김을 잘 튀기는 거 같다.
맛있게 먹음

[마라탕]
고기는 소고기 선택했고 주로 채소 위주의 선택이었다.
맛은 있었고, 당면을 선택하지 않아 국물은 끈적이지 않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