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익스첼 본점 합정 맛집 리뷰

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지는 리뷰입니다.


합정 맛집 익스첼 리뷰이다.
총평 요약은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적인 멕시칸이라기 보다는, 고급스러운 멕시코 음식의 느낌이 강했다.
재방문 의사 300%이고, 다른 사이드 메뉴들도 시켜보고 싶다.

토요일 오후 5시반에 갔으나, 언제든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식사 시간 즈음에는 1시간 정도 웨이팅 할 각오를 갖고 방문하는게 좋을 것 같다.

토요일 오후에 방문했고, 테이블링 현장 예약을 하고 1시간 대기 후 입장하였다.
차량 주차는 불가하고,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또띠야 칩, 자몽에이드]
또띠야 칩은 국룰 소스 체다치즈와 궁합이 좋았고, 얇고 바삭함이 살아있었다

[고구마 과카몰리]
부드러운 질감과 과카몰리의 맛, 향신료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다

[비리아 타코]
익스첼 시그니쳐 메뉴중 하나로, 소고기+치즈의 조합이 조화롭다. 강력 추천!

[멕시칸 시저샐러드]
흔히 아는 시저샐러드이긴 한데, 멕시코 느낌의 야채와 과일이 들어가있고 치즈로 꾸덕하게 마무리되어있다.

[전체사진]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멕시코 요리라는게 느껴진다
고수는 달라고하면 계속 주심!

이상 내돈내산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