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 맛집] BHC 핫후라이드 치킨 + 뿌링감자 픽업 리뷰

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지는 리뷰입니다.


치킨 전문점 BHC 핫후라이드 치킨과 뿌링감자 리뷰이다.

총평 요약은 핫프라이드 치킨의 경우 전혀 맵지 않았고
뿌링감자가 대박 맛있다. 다음엔 다른 종류의 치킨을 주문하더라도 뿌링감자는 재구매의사 300%이다.

픽업으로 가져왔고, 북가좌동 근처에선 치킨이 너무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느껴지는 bhc이다.
콜라도 서비스로 받았고, 따뜻할때 먹어서 바삭함이 일품이었다.

대부분의 치킨브랜드를 다 먹어봤지만, 프라이드 치킨의 가장 근본적인 맛에 집중한 브랜드로, 강력 추천한다.

[픽업 후 치킨+뿌링감자]

[핫프라이드 치킨 + 뿌링감자]
사진으로도 맛있음이 느껴진다.
리뷰쓰면서도 또 먹고 싶은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