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맛집] 개미집 상암점 - 낙새볶음 리뷰

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지는 리뷰입니다.


상암동 낙곱새 맛집 개미집 리뷰이다.

매콤한 메뉴가 땡기는 여름/겨울에 즐기기 좋다고 생각하며, 영하로 떨어진 추위에 매콤한 음식이 땡겨 방문했다.
신라면 정도의 맵기의 낙새볶음은 낙지와 새우의 식감이 좋고, 씹히는 질감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부산 국제시장에서 시작한 개미집은 40년 이상의 업력으로 전국에 많은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낙곱새는 좀 헤비할 것 같아, 낙새볶음 2인분을 주문했다.

토요잉 오후 12시쯤 도착했고 웨이팅은 전혀 없었다. 상암동이 아무래도 워킹타운이다 보니 주말에는 사람이 거의없어서 그렇다고 생각된다.
(주중에는 매우 많을듯)

밑반찬들이 곁들임으로 밸런스를 잡아주고 리필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낙새볶음 2인분 - 조리 전]

[낙새볶음 2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