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프랑스에서 만난 파리바게트 - 낯익으면서도 낯선 한국 느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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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파리 지점
주소 : 11 Rue Jean Lantier, 75001 Paris, 프랑스
총점 : 3.6 (★★★☆☆)

우리가 흔히 한번쯤 가본 파리바게트, 프랑스 파리에도 지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파리 여행중에 발견해서 방문해보았다.

먼저, 파리바게트의 로고는 한국과 똑같이 반영이 되어있어 반가운 느낌이 들었고, 잠깐 우리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현지인들을 고객층으로 생각하고 매장을 운영하는게 느껴졌는데, 빵은 모두 현지 스타일의 빵이 전부였다.

이른 아침 방문해서 모든 빵 종류를 볼 수는 없었고, 현지인들이 꽤 많은 방문을 하고 있었다.

이미 아침을 먹기도 했고, 비주얼만으로 구매의사까지 느껴지지 않아, 추가방문 후 별점 업데이트를 해야할 것 같다.

★☆☆☆☆ : 재방문 의사 없음
★★☆☆☆ : 맛의 경쟁력이 부족한 곳
★★★☆☆ : 맛은 있으나 한,두가지 부족한 점 있음
★★★★☆ : 맛집, 재방문 의향 200%이상
★★★★★ : 나만 알고 싶다.


[파리바게트 프랑스 파리 지점]

[파리바게트 입구]
유심히 안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동네빵집 느낌이다

[오늘의 빵]
바게트를 쌓아놓고, 타르트나 크루아상을 파는게 매우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