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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테이크 찐맛집 팜파스 스테이크 하우스 레스토랑 리뷰이다.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여러개의 스테이크 하우스 중 가장 근본있고, 고기질이 우수하며 퀄리티가 변하지 않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한다.
총점은 4.75 (★★★★☆)이며, 이미 8회 이상의 다수 방문으로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맛집이라 소개를 하고자한다.
그레이트 마켓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트램, 버스, 택시 접근이 매우 수월하다.
레스토랑 내부는 남미, 미국의 스테이크하우스 같이 꾸며져 있고, 고딕양식의 천장과 어우러져 실내가 높고 웅장하다.
나는 주로 전식/메인/후식으로 코스식으로 주문을 하며, USPD 안심을 주문한다. (개인적으로 이걸 가장 추천한다.)
인당 100-150유로 정도 식사비는 발생하니, 가격에 참고하시길.
[전식]
직접 구운 빵과 헝가리 특산 칠리버터가 함께 나온다.
[USPD 안심]
숙성육이고, 입안에서 녹는 맛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굽기는 미디움!
[양파튀김]
고기엔 튀김이 사이드로 제격, 양파의 단 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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