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 후토마끼가 맛있는 일식 맛집 ‘초이 다이닝’ 방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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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다이닝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36길 3 지하1층
총점 : 3.6 (★★★★☆)

깔끔하고 일본식 선술집의 인테리어를 보유한 식당이다.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위시리스트에 지정해두다가, 연남동에 갈 기회가 생겨 방문했다.

메뉴는 후토마끼(김밥 느낌)과 덮밥류, 주류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대표메뉴인 텐동 후토마끼와 마라규동을 주문했고, 2인이 충분하게 즐겼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원가가 너무 낮은게 눈에 보인다는 점이다.
맛은 있으나, 낮은 원가율이 아쉬워 평점을 부여했다.
재방문 의사는…. 없다.

토요일 저녁 7시쯤 방문했고 워크인으로 방문해서 30분가량 대기후 입장했다. (추웠음)
캐치테이블 어플로 예약이 가능하다.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
주차는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아 할 듯


★☆☆☆☆ : 재방문 의사 없음
★★☆☆☆ : 맛의 경쟁력이 부족한 곳
★★★☆☆ : 맛은 있으나 한,두가지 부족한 점 있음
★★★★☆ : 맛집, 재방문 의향 200%이상
★★★★★ : 나만 알고 싶다.

[매장 입구]

[일식집 느낌의 시그니처 현수막]

[반 오픈형 키친]

[밑반찬, 국은 기성품 느낌]

[텐동 후토마끼]

김밥인데, 재료가 다른 느낌, 사이즈가 매우커서 한입에 넣으면 꽉찬다.
튀김,야채들이 잘 어우러지는 맛이며, 김밥과 비슷한 음식이라고 느껴질 정도

[마라규동]

소고기 덮밥에 마라향을 추가했다. 꽤 알싸하며, 적당히 매콤하다.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는 편

[항공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