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지는 리뷰입니다.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카페 안젤리나 리뷰이다.
총평 요약은 언제나 인기가 많은 카페이다. 디저트로 유명하고 깊은 커피의 맛이 난다.
시그니처인 몽블랑과 핫초코 및 디저트를 잔뜩 주문해서 먹었다
오전 11시쯤 도착했고 40분정도 웨이팅을 한 후 들어갔다. 여행객들이 많았고 동네 주민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동네 맛집?)
[카페 안젤리나 입구]
[디저트]
맨위가 몽블랑, 시그니처 메뉴이다
[몽블랑]
반응형
'여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엔나] 카페 자허 (Wien Cafe Sacher, Austria) - 6회 방문 후 작성하는 리뷰 (70) | 2023.12.17 |
---|---|
[부다페스트] 팜파스 스테이크 하우스 (Pampas Steakhouse, Budapest, Hungary) (64) | 2023.12.16 |
[자그레브 맛집] 미쉐린 빕구르망 ‘진판델 레스토랑’ (Bib gourmand Zinfandel’s Restaurant) (39) | 2023.12.13 |
[프랑스 파리 맛집] Bistrot Instinct 맛집 후기 (비스트롯 인스틴뜨) (153) | 2023.12.10 |
리뷰. 부다페스트 뉴욕카페 (Cafe New York, Budapest) (0) | 202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