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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0% 내돈내산으로 이루어지는 리뷰입니다.
프랑스 파리 맛집 비스트롯 인스틴뜨 리뷰이다.
미식의 나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에는 평생먹어도 맛집들을 다 못찾아갈 정도로 많다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하더라도 재방문 의사가 있는,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예약을 하지 않았다면 식사시간 전/후 1시간은 웨이팅 필수라고 판단된다.
연락을 통해 예약을 하고 방문했고, 방문 2일전 예약을 했다.
돼지고기, 소고기 구이를 메인요리로, 디저트까지 먹었고 코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다.
[입구]


[샤또브리앙]
소 안심중 최고부위이고, 굽기는 미디움이었다.
구운 아티초크도 향기롭고 매우 맛있었다
추천추천!

[돼지고기 목살 구이]


[무화과 타르트]
타르트위에 무화과가 올려져있고, 크림이 비스킷과 무화과를 이어주며 맛의 밸런스를 잡아준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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